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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어보자

아이스크림 할인점, 오랜만에 먹은 '롤링바' 역시 부드러워요~~

요즘 아이스크림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

 

저는 먹고 싶으면 먹습니다!ㅋㅋㅋㅋㅋ

 

아이스크림 할인점으로 갔는데

 

맛있게 탱클탱클 롤링바가 있더라고요~~

예전에는 진짜 많이 먹었는데,

점점 파는 곳을 못 봐서 안 먹은 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먹었습니다~

 

가격은 800원입니다.

저는 전에 이 아이스크림을 토네이도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 ㅋㅋㅋ

뭔가 이름이 다양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!!

 

초코맛, 딸기맛 아이스크림인 것 같아요

그리고 엄청 부드러워서 진짜 순식간에 먹게 되는 것 같아요

 

요즘 다시 롤링바가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~~

 

나중에 또 사 먹겠습니다!!